21세기한중교류협회, 中인민외교학회와 한중고위지도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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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회고와 미래 조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한국 측 기조연설은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중국 측에서는 차이우 전 중국 문화부 장관이 맡았다.
이외에도 신원식 의원, 이태식 전 주미대사, 조태열 전 유엔대사, 추궈훙 전 주한 중국대사 등이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