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986명 확진…전날보다 12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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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86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717명)보다 1천269명이 폭증해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하루 전(717명)보다 1천269명이 폭증해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1주일 전(지난 11일) 976명과 비교해도 1천10명 많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1천363명, 충주 225명, 진천 101명, 제천 99명, 음성 95명, 증평 27명, 보은 20명, 괴산 19명, 단양 16명, 옥천 12명, 영동 9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61로 여전히 1을 웃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7천27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4천69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하루 전(717명)보다 1천269명이 폭증해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하루 전(717명)보다 1천269명이 폭증해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분위기다.
1주일 전(지난 11일) 976명과 비교해도 1천10명 많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1천363명, 충주 225명, 진천 101명, 제천 99명, 음성 95명, 증평 27명, 보은 20명, 괴산 19명, 단양 16명, 옥천 12명, 영동 9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61로 여전히 1을 웃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7천27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4천69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