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고 대부분 지역 가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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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일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부분 지역에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겠으며 강계, 원산, 함흥, 혜산에는 한때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30, 60
▲ 중강 :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 29, 60
▲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31, 6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곳, 31,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소나기 곳, 28, 60
▲ 청진 : 구름 많음, 24,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겠으며 강계, 원산, 함흥, 혜산에는 한때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30, 60
▲ 중강 :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 29, 60
▲ 해주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31, 6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곳, 31,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소나기 곳, 28, 60
▲ 청진 : 구름 많음, 24,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