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신증권 출신 유창범 자산운용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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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범 상무는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마켓 대표, 메리츠증권 자산운용담당 전무, 대신증권 세일즈&트레이딩 사업단장(전무)을 거친 인물이다.
국민은행은 "운용자산의 업무 추진동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라며 "자본시장 분야에 높은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자산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핵심 성장 부문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