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인도·영국 등서 김일성 추모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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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주석의 28주기(7월 8일)를 맞아 인도,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핀란드,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토론회, 사진 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추모 행사들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교육 부문에서 교육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대학에서는 수재교육체계를 강화하고 교원양성 대학에서는 교육 내용의 실용화·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각지의 현장간부들과 근로자들이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방송은 이어 청진철도국의 간부들과 수송인력들이 장마철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고도 전했다
/연합뉴스
▲ 교육 부문에서 교육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대학에서는 수재교육체계를 강화하고 교원양성 대학에서는 교육 내용의 실용화·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각지의 현장간부들과 근로자들이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방송은 이어 청진철도국의 간부들과 수송인력들이 장마철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고도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