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행안부, 오는 12월 세종청사 신청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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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다부처 연계성, 민원 처리량, 임차 비용 절감 및 세종청사 재배치에 따른 행정 효율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다부처 연계성이 높은 기획재정부와 정부세종청사 17동과 민간 임차 건물에 분산된 행안부가 중앙동 입주 기관으로 최종 결정됐다.
오는 10월 말 중앙동 건립공사가 완료되면 입주 기관별 내부 칸막이 설치 및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후 12월 말 입주할 예정이며, 근무 인원은 2개 기관 약 2천800여명이다.
두 기관이 지금 사용 중인 사무 공간은 세종청사 입주 기관의 부족 면적 해소와 임차청사 사용기관의 세종청사 입주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세종청사 중앙동 건립은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에 따른 기존 세종청사 내 사무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부지 4만㎡ 땅에 연면적 13만4천㎡ 규모로 완공될 중앙동은 보안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 업무동과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민원동으로 분리될 예정이다.
공사는 총사업비 3천452억원이 투입돼 2020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30개월간 이뤄진다.
18일 기준 공정률은 91.3%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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