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닷새 연속 1천명을 넘어섰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32명, 충주 157명, 제천 68명, 증평 49명, 진천·음성 각 46명, 영동 27명, 옥천 16명, 괴산 15명, 단양 14명, 보은 9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천40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1천99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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