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토요일 오후 9시까지 3만8928명 확진…내일 4만명 육박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6 21:54 수정2022.07.16 2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토요일 오후 9시까지 3만8928명 확진…내일 4만명 육박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규확진 4만1310명으로 66일만에 최다…토요일도 '더블링' 10대, 0∼9세 1명씩 사망자 발생…재택치료 확진자 20만명 육박어제보다 2천428명 증가, 지난주의 2.04배…위중증 17명·사망 16명코로나19 유행이 재확산하는 가... 2 [속보] 신규확진 4만1310명…66일 만에 최다 코로나19 유행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토요일인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10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1310명 늘어 누적 1872만1415명이 됐다고 밝혔다.... 3 [속보]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3만9404명…금요일 11주만에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9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