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천64명 확진, 나흘 연속 2천명 넘어…재택치료 1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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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천64명이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입국이 22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2천85명보다 소폭 줄었으나, 나흘 연속 2천명을 웃도는 확진자 수를 보였다.
시·군별로 창원 685명, 김해 358명, 양산 350명, 진주 195명, 거제 158명, 사천 73명, 통영 69명, 밀양 39명, 고성 33명, 함안 22명, 거창 16명, 남해 13명, 하동 13명, 함양 12명, 창녕 11명, 의령 9명, 산청 5명, 합천 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14일 오전 0시 기준 병상가동률은 35.1%로, 전날 28.6%보다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2만1천126명(입원 27명, 재택치료 1만794명, 퇴원 110만9천55명, 사망 1천25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이 22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2천85명보다 소폭 줄었으나, 나흘 연속 2천명을 웃도는 확진자 수를 보였다.
시·군별로 창원 685명, 김해 358명, 양산 350명, 진주 195명, 거제 158명, 사천 73명, 통영 69명, 밀양 39명, 고성 33명, 함안 22명, 거창 16명, 남해 13명, 하동 13명, 함양 12명, 창녕 11명, 의령 9명, 산청 5명, 합천 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14일 오전 0시 기준 병상가동률은 35.1%로, 전날 28.6%보다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2만1천126명(입원 27명, 재택치료 1만794명, 퇴원 110만9천55명, 사망 1천25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