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세계 최대 마이크로 모빌리티 쇼 '유로바이크 2022'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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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로바이크 박람회에는 전세계 1500여개사가 참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에 참가한 스쿠빅(Scoobic), 페른헤이(Fernhay), 시트카(Citkar) 등 유럽 대표 모빌리티 제조사와 적극 소통하고 있는 만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수의 MOU와 페달라이트 제품 공급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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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ash Your Freedom to Ride’
‘라이딩의 자유를 발산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번 바이크 쇼에 참가한 스티어링 BU장 배홍용 부사장은 “전기차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바이크 제품도 만도의 핵심 포트폴리오”라며, “페달라이트 무체인 플랫폼이 스마트 딜리버리(Delivery)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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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캡션) 유로바이크 2022 만도 부스에 전시된 모빌리티 (왼쪽부터) 스쿠빅(Scoobic), 시티큐(CityQ), 호퍼 모빌리티(Hopper Mobility)
2. 사진캡션) SPM 페달라이트가 탑재된 시티큐(CityQ)사의 이카고(e-Cargo)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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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캡션) 유로바이크 2022 만도 슬로건 Unleash Your Freedom to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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