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037명…이틀 연속 1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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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넘어섰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37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270명, 원주 206명, 강릉 129명, 동해 59명, 고성 54명, 속초 45명, 홍천 44명, 철원·양구 각 36명, 화천 34명, 횡성 27명, 양양 24명, 인제 22명, 태백·삼척 각 13명, 정선 10명, 영월 9명, 평창 6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이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476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53만2천740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84개 중 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0.7%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1.4%를 보인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37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270명, 원주 206명, 강릉 129명, 동해 59명, 고성 54명, 속초 45명, 홍천 44명, 철원·양구 각 36명, 화천 34명, 횡성 27명, 양양 24명, 인제 22명, 태백·삼척 각 13명, 정선 10명, 영월 9명, 평창 6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이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476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53만2천740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84개 중 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0.7%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1.4%를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