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행안위·과방위 주면 법사위·운영위 양보"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3 17:58 수정2022.07.13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비공개 원 구성 협상을 마친 뒤 의장실을 나오는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행안위·과방위 주면 법사위·운영위 양보"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탈북어민 강제 북송, 문재인이 답해라" 맹공 국민의힘이 2019년 발생한 '탈북어민 북송사건'을 두고 이전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세에 나섰다. 강제 북송 장면을 담은 통일부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꾸렸다.권성동... 2 잠행 5일만에 무등산 오른 이준석 "광주에 한 약속 잊지 않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이후 닷새 만에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이 대표는 13일 SNS에 무등산 등반 사진과 함께 “광주에 했던 약속을 풀어내려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 3 안민석 "대통령 아닌 부인이 인사권 휘두르고 있다는 소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세간에는 인사권을 대통령이 아닌 부인이 휘두르고 있다는 소문으로 들끓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