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연식변경 출시…가솔린 모델 2584만원부터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1열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투싼에 처음으로 기본 적용된다. 운전 중 외부 소음을 줄여줘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584만~3316만원, 디젤 모델 2798만~353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3009만~3701만원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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