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캐나디안 서프 앤 터프’ 프로모션 선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이 오는 8월 21일까지 캐나다 초원에서 키운 소고기와 신선한 캐나다산 랍스터를 활용한 ‘캐나디안 서프 앤 터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나다에서 시작된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7월 1일이었던 캐나다 건국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넓은 목초지에서 방목하여 키운 캐나다산 소고기는 마블링과 육향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한데, 친환경적이고 엄격한 축산 관리 덕분에 전 세계에서 축산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경오리, 크리스피 포크 등 동서양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여의도 인기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스펙트럼은 이번 ‘캐나디안 서프 앤 터프’ 프로모션 동안 캐나다산 소고기 채끝 구이와 트러플 매시, 캐나다산 소고기 꽃등심 구이, 흑후추 소스 소고기 볶음, 그리고 캐나다 활 랍스터 구이를 추가로 선보여 여름철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펙트럼의 런치 뷔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디너 뷔페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