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시내버스·택시 부딪쳐…10명 중·경상 입력2022.07.12 12:59 수정2022.07.12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11시 50분께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부딪쳤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와 승객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 승객 8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현장 주변에서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3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오늘 소환 불응…2차 통보 예정"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5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면서 "2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