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초복 앞두고 간편식 '누룽지 닭다리삼계탕' 출시 입력2022.07.11 09:30 수정2022.07.11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은 초복(7월 16일)을 앞두고 보양 간편식 신제품 '비비고 누룽지 닭다리삼계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닭 육수에 다리와 찢은 닭 안심살, 누룽지 등을 넣은 제품이다.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5분∼7분30초 동안 조리하면 된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오는 24일까지 복날 기획전을 열고 비비고 삼계탕 2종을 비롯해 누룽지닭백숙죽, 전복삼계죽 등을 할인 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핵심부품 글로벌 고객 비중 40% 확대"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9일 "현재 10% 수준인 핵심부품의 글로벌 고객 매출 비중을 2033년까지 40%로 확대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 2 '생계' 때문에 창업했다가…"6년 만에 '빚 1억' 안고 폐업" 폐업한 소상공인의 평균 영업기간이 6.5년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명 중 2명은 3년이 안돼 사업을 접었다. 5명 중 3명은 사업을 시작한 이유로 생계 유지를 꼽았다. 매출 부진이 폐업의 원인으로 조사됐... 3 '스마트폰·TV·가전·반도체' 총체적 위기…삼성전자 전략은? 스마트폰·TV·생활가전뿐 아니라 반도체 분야에서도 위기에 직면한 삼성전자가 올해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경험을 향상시키고 차세대 신성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