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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 입단했던 일본 메시노, 3년 만에 G.오사카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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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 입단했던 일본 메시노, 3년 만에 G.오사카로 복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입단했던 일본인 공격수 메시노 료타로(24)가 3년 만에 J1리그 감바 오사카로 복귀했다.

    감바 오사카는 8일 구단 홈페이지에 메시노를 맨시티에서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알렸다.

    일본 23세 이하 대표로도 뛴 메시노는 감바 오사카에서 유스팀을 거쳐 2018년 J1리그에 데뷔했다.

    이어 2019년 8월 맨시티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스타 군단 맨시티에 메시노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없었다.

    메시노는 맨시티와 계약한 뒤 바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으로 임대돼 2019-2020시즌을 스코틀랜드에서 보냈다.

    이후 2020-2021시즌에는 히우 아브(포르투갈),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역시 포르투갈 팀인 GD 이스토릴 프라이아에서 임대 선수로 경력을 이어갔다.

    그러고는 결국 맨시티에서는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다시 감바 오사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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