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59명 신규 확진…울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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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9명이 더 나왔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750명, 해외유입 9명이 늘어 총 79만7천45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177명, 포항 132명, 경주 95명, 경산 64명, 안동 50명, 문경 29명, 칠곡 29명, 영주 27명, 상주 25명, 영천 23명, 예천 23명, 성주 18명, 김천 15명, 군위 10명, 의성 10명, 울진 10명, 영양 7명, 청도 5명, 봉화 5명, 청송 2명, 고령 2명, 영덕 1명이다.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44명이다.
/연합뉴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750명, 해외유입 9명이 늘어 총 79만7천45명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177명, 포항 132명, 경주 95명, 경산 64명, 안동 50명, 문경 29명, 칠곡 29명, 영주 27명, 상주 25명, 영천 23명, 예천 23명, 성주 18명, 김천 15명, 군위 10명, 의성 10명, 울진 10명, 영양 7명, 청도 5명, 봉화 5명, 청송 2명, 고령 2명, 영덕 1명이다.
울릉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4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