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쌀 올해 들어 3번째 싱가포르 수출 입력2022.07.07 15:34 수정2022.07.07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당진 쌀이 올해 들어서만 3번째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른다.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는 7일 정미면 쌀가공사업장에서 오성환 시장과 관계 직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쌀 10t을 싱가포르로 보내기 위한 출고식을 했다. 지난 1월과 3월 각 10t에 이어 3번째다. 미소미는 매년 120t 가량의 대표 브랜드 진소미와 당진 쌀을 국내 유명백화점 등에 납품하고, 싱가포르 외 몽골, 호주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YD, 5분 충전에 400km 주행 배터리 시스템 선보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BYD가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전기 자동차(EV) 제품군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일반 자동차의 연료 주입 시간과 동일한 5분만에 400km 주... 2 "서버 터졌어요"...340:1 경쟁률 기록한 에버랜드 프로그램 뭐길래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 관심이 뜨겁다.에버랜드는 오는 21일 오픈하는 리버 트레인 어드벤처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1... 3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최고가 경신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잇따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BRK.A) 주식은 전 날 1.8% 상승한 784,957달러 (11억4,015만원) 를 기록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