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3월부터 공사가 소유한 부동산을 빌려 쓰는 소상공인에게 6개월 단위로 임대료를 감면해왔다.
지금까지 혜택을 본 소상공인 등은 332곳으로 감면한 임대료는 42억원에 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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