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이강석 사건' 소재 웹툰 '귀인', 드라마로 제작 입력2022.07.06 11:41 수정2022.07.06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짜 이강석 사건'을 소재로 한 네이버웹툰 '귀인'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귀인'은 주인공 양춘식이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강석의 신분을 사칭해 부패한 권력에 빌붙는 이야기를 그린다. 웹툰 작가 정연식은 1957년 한 청년이 '자신이 이승만의 양아들인 이강석'이라고 사칭한 사건을 3년 동안 취재해 당시 시대 단면을 작품에 담아냈다. 드라마 캐스팅 및 편성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속도로 5224㎞ 전 구간서 자율주행 화물차 다닌다 오늘부터 국내 모든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화물차가 운행할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 332.3㎞에서 전 구간인 44개 노선, 5224㎞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 "채식에 운동까지 했는데" 충격…35세 男도 못 피한 '이 병' [건강!톡] 2023년 마라톤 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하던 30대 남성이 대변에서 피를 발견했다.존 B. 존슨(John B. Johnson)은 최근 미국 건강 사이트 베리웰에 실린 인터뷰에서 "열심히 달리기 훈련을 하던 때... 3 돌코리아, 4~5월 어린이 쿠킹클래스 확대 운영 과일 생산·유통기업 돌코리아는 오는 4~5월 두 달간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운영 횟수는 월 4회다. 기존의 월 2회보다 2배 늘렸다.이 클래스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