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부사장 출신이 쓴 골프 레슨 교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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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타를 치는 방법부터 스윙, 그립, 쇼트게임, 프리 루틴샷 등에 대해 저자가 직접 체험한 내용을 위주로 정리한 골프 레슨 교재다.
골프를 새로 시작하는 젊은 세대부터 구력이 오래된 실버 세대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골프 스윙에서 몸통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5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장일환 씨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인스트럭터로 현재 강원도 춘천 플레이어스 골프클럽 헤드 프로를 맡고 있다.
맑음북스가 펴낸 이 책은 264페이지에 가격은 2만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