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435명 신규 확진…34일 만에 다시 400명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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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루평균도 11일 사이 1.7배로 증가
대전에서 한 달여 만에 40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월 31일 451명 이후 34일 만의 400명대이다.
최근 1주일간은 총 1천871명으로, 하루 평균 267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157명에서 1.7배인 267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대전시민의 35.9%인 51만8천41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5.6%이다.
위중증 병상(31개)에서 2명, 준중증 병상(28개)에서 6명, 중등증 병상(319개)에서 1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1천430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월 31일 451명 이후 34일 만의 400명대이다.
최근 1주일간은 총 1천871명으로, 하루 평균 267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157명에서 1.7배인 267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대전시민의 35.9%인 51만8천41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5.6%이다.
위중증 병상(31개)에서 2명, 준중증 병상(28개)에서 6명, 중등증 병상(319개)에서 1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1천430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