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홍근 "협상 사실상 결렬…양보안 제시 없으면 내일 의장 선출" 입력2022.07.03 22:23 수정2022.07.03 2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홍근 "협상 사실상 결렬…양보안 제시 없으면 내일 의장 선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한동훈, 범보수 차기 공동 1위…범진보는 이재명"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범보수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에서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여론조사 업체 리서치뷰가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 2 국회 원구성 심야 담판도 불발…박홍근 "양보안 없으면 의장 선출"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원(院) 구성을 위해 3일 만나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국회의장을 선출할 수 있다고 최후통첩한 상황에서 여야는 협상을 이어가기로... 3 한총리, 김앤장 경력 '두 줄'에…권익위 "부실제출" 제동(종합) 보고받은 직원은 국조실 과장급…전현희 "개선방안 강구하라" '불편한 동거' 총리실·全 충돌…총리실 "로펌고문 업무, 사건 변호와 달라"권익위,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작성 지침 마련해 각 기관에 보내기로 한덕수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