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17개국에 한식전문가 25명 파견…"한식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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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식을 홍보하기 위해 그간 이 사업을 시행해왔는데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에는 일시 중단했고, 작년에는 5개국에 6명을 파견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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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파견된 전문가들은 해외 기관과 연계해 한식 교육을 제공하고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대상 기관은 재외공간, 한국문화원, 현지 대학, 호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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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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