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인 1스마트기기' 사업, 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최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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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개를 지급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디벗' 사업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모를 통해 우수 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최우수상은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한 대씩 지급하는 '디벗 지원 사업'에 돌아갔다.
현재 서울 434개 학교(중학교 422개교, 혁신고 12개교)에 총 9만2천855대가 보급됐다.
이 밖에도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교육감 표창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를 받는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모를 통해 우수 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서울 434개 학교(중학교 422개교, 혁신고 12개교)에 총 9만2천855대가 보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