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양 화성지구 1만세대 건설현장서 '미장공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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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 기능공대회 2022' 가운데 미장공 경기가 지난 1일 평양 화성지구 1만 세대 주택 건설 현장에서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미장공들이 참가했으며, 개별적으로 작업대상을 선정해주고 작업량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가 정해진다고 통신은 밝혔다.
▲ 전국기계공업부문 연구토론회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료펌프와 치차펌프의 질 제고'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계공업성과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김평양기계대학 등 해당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미장공들이 참가했으며, 개별적으로 작업대상을 선정해주고 작업량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가 정해진다고 통신은 밝혔다.
▲ 전국기계공업부문 연구토론회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료펌프와 치차펌프의 질 제고'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계공업성과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김평양기계대학 등 해당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