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음…평북·함북은 한때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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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등 일부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신의주·강계·청진·혜산시 등에 한때 비 또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높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0, 1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비, 29, 6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31, 0
▲ 함흥 : 맑음, 33, 0
▲ 청진 : 맑음, 25,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신의주·강계·청진·혜산시 등에 한때 비 또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높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0, 1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비, 29, 6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31, 0
▲ 함흥 : 맑음, 33, 0
▲ 청진 : 맑음, 25,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