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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산림조합 임원이 '거짓 휴일수당' 착복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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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산림조합 임원이 '거짓 휴일수당' 착복 의혹…경찰 수사
    전북 군산경찰서는 군산산림조합 임원 A씨가 직원들의 휴일수당을 조작한 뒤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하반기께부터 직원들이 휴일 근무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수천만 원의 휴일근무수당을 착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첩보를 입수한 뒤 이를 바탕으로 A씨를 수사하고 있다"며 "수사 초기 단계라 관련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구체적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군산산림조합 A 임원에게 여러 차례 취재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조합 직원은 "A 임원이 출장 중이고, 다른 직원들은 회의 중"이라며 "별다른 답변을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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