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울랄라세션, 15일 신곡 ‘I AM FINE’ 발매…U.L.S 프로젝트시작


그룹 울랄라세션(ULALA SESSION)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울랄라세션(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U.L.S Project의 첫 번째 앨범인 Session.1 [U]를 발매한다.

U.L.S Project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울랄라세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울랄라세션의 매력이 가득담긴 음악,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보여주고자 론칭했다.

Session.1 [U]의 타이틀곡 ‘I AM FINE (아이 엠 파인)’은 강렬한 비트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베이스 라인이특징인 곡이다. 가사에는 울랄라세션의 시작부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억측과 비난에대해 하고 싶던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울랄라세션과 메가 퍼포먼스 팀 제로백이 함께한 파워풀한 댄스로 보는 재미까지 만날 수 있다.앞서 울랄라세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에는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눈빛과 완벽한 호흡이 담겨'I AM FINE' 완곡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층 더 성장한 울랄라세션의 모습을 보여줄 U.L.S Project의 첫 번째 앨범 Session.1 [U]의 신곡 ‘I AM FINE’은 1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