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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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간 제주에서는 온열질환자가 353명 발생했다.
이 중 사망자는 2명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지역 인구 10만 명당 온열질환자 수가 9.6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작업장 127명(36%), 논·밭 67명(19%), 길가 26명(7.4%) 등 실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성별로는 남성(277명·78.5%)이 여성(76명·21.5%)보다 훨씬 많았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93명(54.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열경련 93명(26.3%), 열사병 35명(9.9%) 순이었다.
소방본부는 올여름에도 온열질환 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32개 119구급대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 환자 대응 장비 9종을 갖췄다.
펌뷸런스 28대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해 구급 차량 부재 시 출동 공백을 줄인다.
또한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 차량 도착 전 응급처치법 지도·안내를 해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는 119대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소방본부 측은 전했다.
소방본부는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최소화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을 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두통·경련·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받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중 사망자는 2명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지역 인구 10만 명당 온열질환자 수가 9.6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작업장 127명(36%), 논·밭 67명(19%), 길가 26명(7.4%) 등 실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성별로는 남성(277명·78.5%)이 여성(76명·21.5%)보다 훨씬 많았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93명(54.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열경련 93명(26.3%), 열사병 35명(9.9%) 순이었다.
소방본부는 올여름에도 온열질환 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32개 119구급대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 환자 대응 장비 9종을 갖췄다.
펌뷸런스 28대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해 구급 차량 부재 시 출동 공백을 줄인다.
또한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 차량 도착 전 응급처치법 지도·안내를 해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는 119대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소방본부 측은 전했다.
소방본부는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최소화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을 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두통·경련·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받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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