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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업계, TF 꾸려 화물연대 파업에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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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차 5사, 부품업계 등 참여
    피해 상황 등 일 단위 모니터링
    상황 종료될 때까지 가동
    지난 12일 경기 광명시 광명스피돔 주차장에 항구로 옮기지 못한 기아 수출용 차량들이 임시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2일 경기 광명시 광명스피돔 주차장에 항구로 옮기지 못한 기아 수출용 차량들이 임시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동차 업계가 13일 화물연대 파업에 대응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완성차와 부품 운송·피해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필요 시 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TF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주축으로 현대차·기아, 한국GM, 쌍용차, 르노코리아 등 완성차 5개사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GM협신회, 쌍용협동화, 르노코리아협신회 등 부품업계가 참여한다. 팀장은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책 연구소장이 맡는다. TF는 이날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가동된다.
    TF는 완성차와 부품 운송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이번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일일 단위로 파악한다. 대정부 건의 계획도 있다. 자동차산업협회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시 업계 차원 대응책 마련과 정부·국회의 근본적 해결책 마련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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