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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성향 최교진 세종교육감 3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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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성향 최교진 세종교육감 3선 성공
    6·1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인 최교진 후보가 당선됐다.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진보 성향의 최 당선인은 2014·2018년 선거에 이어 이번까지 내리 세번째 선거에서 이겼다.

    그는 2일 오전 3시 10분 기준 개표가 93.70% 진행된 상황에서 4만1천888표(30.70%)를 얻어 2만6천404표(19.35%)를 얻은 중도 보수계열 강미애 후보를 눌렀다.

    최태호 후보는 2만4천647표(18.06%), 사진숙 후보는 1만7천402표(12.75%), 이길주 후보는 1만6천678표(12.22%), 최정수 후보는 9천414표(6.90%)를 얻었다.

    최 당선인은 "세종시민의 선택을 받아 기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과 정서·사회성 결손 등을 극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989년 5월부터 1998년까지 전교조 충남지부장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최 당선인은 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3월 대천여중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1986년부터 1988년 7월까지는 충남민주운동청년연합 의장과 충청민주교육실천협의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부터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 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한국토지공사 감사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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