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울산 투표율 잠정치 52.27%…역대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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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 집계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선거인 수 94만1천189명 중 49만1천931명이 투표해 투표율 52.27%를 기록했다.
이는 울산의 광역시 승격 이후 치러진 2회(1998년)부터 직전 7회(2018년)까지 여섯 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해 최저치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기초단체장을 싹쓸이했던 7회 투표율이 64.8%로 가장 높았다.
기존 가장 낮은 투표율은 3회 52.31%로, 이번 선거보다 근소하게 높은 수준이다.
앞서 올해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8.1%로 지방선거와 차이가 컸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을 구·군별로 보면, 구청장 후보들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동구가 5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구 54.3%, 울주군 52.6%, 남구와 북구 각 50.3% 순이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전국 최종 투표율은 50.9%로, 3회(48.9%)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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