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재택치료 상담센터 3곳으로 줄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 의료상담센터'를 6곳에서 3곳으로 조정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확진자가 줄고 동네 병원의 비대면·대면 진료가 활성화하면서 상담센터 이용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다만 일상 회복 이행기가 6월 19일까지로 연장되면서 ▲ 서울의료원 ▲ 보라매병원 ▲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3곳은 운영을 유지한다.
시에 따르면 3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340명이다.
29일(1천120명)보다 2천220명 늘어난 수치다.
/연합뉴스
확진자가 줄고 동네 병원의 비대면·대면 진료가 활성화하면서 상담센터 이용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다만 일상 회복 이행기가 6월 19일까지로 연장되면서 ▲ 서울의료원 ▲ 보라매병원 ▲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3곳은 운영을 유지한다.
시에 따르면 3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340명이다.
29일(1천120명)보다 2천220명 늘어난 수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