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디지털 문화유산전' 내달 3∼5일 고마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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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공주대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다음 달 3∼5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2 디지털 문화유산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신 디지털 기술과 동향을 소개하고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산업과 교육·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사다.
'문화유산, 디지털 DNA를 품다'란 주제로 디지털 문화유산 전시회와 디지털 문화유산의 최신 동향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 '빛, 기술, 역사'를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상영, 지역 예술작가 20개 팀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상품 마켓 등이 펼쳐진다.
이순종 부시장은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교육·연구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디지털 기술과 동향을 소개하고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산업과 교육·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사다.
'문화유산, 디지털 DNA를 품다'란 주제로 디지털 문화유산 전시회와 디지털 문화유산의 최신 동향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 '빛, 기술, 역사'를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상영, 지역 예술작가 20개 팀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상품 마켓 등이 펼쳐진다.
이순종 부시장은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교육·연구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