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주에 온라인 제품 수령 공간 오픈…6개월간 운영 입력2022.05.31 10:12 수정2022.05.31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케아 코리아는 광주 북구에 '픽업 포인트'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 픽업 포인트에서는 소비자들이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 전화 등을 통해 주문한 이케아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수령 품목은 한 변의 길이가 180㎝를 넘지 않고 부피가 0.5㎥(입방미터) 미만인 것으로 제한된다. 서비스 비용은 9천원이다. 광주 픽업 포인트는 총 162㎡ 규모의 단독 2층 건물로, 6개월간 운영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지자…한국GM 노사 美 본사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예고로 위기에 빠진 한국GM 노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는다. 생산량의 85%가량을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GM은 관세 부과시 가격 ... 2 CJ푸드빌,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노력 CJ푸드빌이 ‘2025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CJ푸드빌 충북 음성공장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식품안전진단 동향과 주요 사례 공유 ▲우수 사례 소개 및 케이스 스터디를 ... 3 대한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일부 기종 '일등석' 없앤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 일부 항공편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하고 퍼스트석을 없애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