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호국보훈의 달' 국민참여 달리기 이벤트 진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과 국군의 공헌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달리기 행사 'WE대한RUN (With 국군) 챌린지'(위대한런 위드 국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한미군 장병도 동참이 가능하다.
국군 장병과 주한미군은 부대별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0m∼42.195㎞ 범위에서 달리기를 하고,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면 된다.
국방부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200명을 뽑아 기념품을 제공한다.
단체 참가 부대 중에서도 우수부대 2곳을 선정해 기념품과 푸드트럭을 보낸다.
기념품 제작에는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차상준 예비역 육군 준장의 후손인 그래픽 아티스트 차인철이 협업했다.
참가 방법은 국방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한미군 장병도 동참이 가능하다.
국군 장병과 주한미군은 부대별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0m∼42.195㎞ 범위에서 달리기를 하고,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면 된다.
국방부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200명을 뽑아 기념품을 제공한다.
단체 참가 부대 중에서도 우수부대 2곳을 선정해 기념품과 푸드트럭을 보낸다.
기념품 제작에는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차상준 예비역 육군 준장의 후손인 그래픽 아티스트 차인철이 협업했다.
참가 방법은 국방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