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24.41%…지난 지방선거 대비 3.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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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4.41%로 잠정 집계됐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7.81%보다 3.4%포인트 낮은 것이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지역 유권자 153만2천133명 중 37만4천20명이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국에서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전남(31.04%)과 강원(25.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전북지역 사전투표는 27일부터 이틀간 243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됐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는 이틀째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했다.
/연합뉴스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7.81%보다 3.4%포인트 낮은 것이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지역 유권자 153만2천133명 중 37만4천20명이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국에서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전남(31.04%)과 강원(25.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전북지역 사전투표는 27일부터 이틀간 243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됐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는 이틀째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