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05.27 17:32
수정2022.05.27 17:32
▲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평천고려약공장 등 평양 내 고려약(한약) 생산공장들이 삼향우황청심환·사포솔·마가목기침단물약·오미자단물약 등 관련 제품의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 함경북도 청진시에 오물처리공장이 건설돼 전날 김철삼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등 관련 간부들이 해당 공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