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선 후보들도 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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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충남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투표를 마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소인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머니(91)와 함께 투표했다.
장 후보는 "정권 교체는 대통령 당선만이 아닌 이번 선거 승리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투표했다.
나 후보는 "당과 출신 소지역주의를 넘어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선거철만 되면 권력을 좇는 불나방이나 하이에나처럼 여기저기 기웃대는 정치를 주민들께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소인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머니(91)와 함께 투표했다.
장 후보는 "정권 교체는 대통령 당선만이 아닌 이번 선거 승리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투표했다.
나 후보는 "당과 출신 소지역주의를 넘어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선거철만 되면 권력을 좇는 불나방이나 하이에나처럼 여기저기 기웃대는 정치를 주민들께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