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199명 확진…전날보다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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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9명 새로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213명)보다 14명, 1주일 전인 20일(332명)보다 133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명, 옥천 31명, 제천 30명, 음성 23명, 증평 17명, 진천 17명, 충주 14명, 영동 11명, 단양 8명, 괴산 7명, 보은 6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1천72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213명)보다 14명, 1주일 전인 20일(332명)보다 133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명, 옥천 31명, 제천 30명, 음성 23명, 증평 17명, 진천 17명, 충주 14명, 영동 11명, 단양 8명, 괴산 7명, 보은 6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1천72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