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서 구글·네이버 등 크리에이터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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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28일 오후 대학 미래관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제3회 창의융합포럼(CCF)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구글, 아스트라(미국 우주선·전기차 기업),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런드리고, 네이버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했다.
5개 기업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은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광고, 새로운 공간, 새로운 인공지능 등 각각의 주제로 강연한다.
경남정보대는 재학생 외에도 시민에게도 선착순 신청을 받아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메타버스와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최동철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패널들을 초청했다"며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에는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구글, 아스트라(미국 우주선·전기차 기업),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런드리고, 네이버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했다.
5개 기업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은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광고, 새로운 공간, 새로운 인공지능 등 각각의 주제로 강연한다.
경남정보대는 재학생 외에도 시민에게도 선착순 신청을 받아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메타버스와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최동철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패널들을 초청했다"며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