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의 모토는 ‘Hang(行) out: 어디라도, 언제라도‘이다. ‘놀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Hang out에 ‘밖으로 나가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 '갈 행(行)'자를 결합했다./김범준기자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축제 ‘Hang(行) out: 어디라도, 언제라도’에서 인도어과 학생들이 외국 유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포토] 3년 만에 열린 대학 축제
이번 축제의 모토는 ‘Hang(行) out: 어디라도, 언제라도‘이다. ‘놀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Hang out에 ‘밖으로 나가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 '갈 행(行)'자를 결합했다./김범준기자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축제 ‘Hang(行) out: 어디라도, 언제라도’에서 인도어과 학생들이 외국 유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