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1150명…전날보다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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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
25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150명이다.
전날보다 85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208명 줄었다.
지역 별로는 원주 210명, 춘천 201명, 화천 169명, 철원 132명, 강릉 104명, 동해 56명, 홍천 40명, 고성 37명, 속초·삼척 각 36명, 인제 28명, 평창 22명, 영월 19명, 양구·정선 각 17명, 태백 12명, 양양 9명, 횡성 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1만1천3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841명이다.
병상은 137개 중 5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3%다.
도내 4차 접종률은 9.8%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25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150명이다.
전날보다 85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208명 줄었다.
지역 별로는 원주 210명, 춘천 201명, 화천 169명, 철원 132명, 강릉 104명, 동해 56명, 홍천 40명, 고성 37명, 속초·삼척 각 36명, 인제 28명, 평창 22명, 영월 19명, 양구·정선 각 17명, 태백 12명, 양양 9명, 횡성 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1만1천3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841명이다.
병상은 137개 중 5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3%다.
도내 4차 접종률은 9.8%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