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달 초 경북 모 군(郡)지역 유권자 수 명에게 "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B후보 지지를 부탁한다"며 수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후보의 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제보를 받고 지난 23일 A씨 집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여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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