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부모 3천333명, 김병우 후보 지지선언 입력2022.05.24 11:50 수정2022.05.24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의 학부모들이 24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병우 교육감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꿈꾸는 교육의 완성을 위해 김 후보를 지지한다"며 "김 후보는 재임 8년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 중심 정책을 실현했다"며 "지지선언에 학부모 3천333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