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감소세 지속…23일 낮까지 989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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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359명 확진…119일 만에 최저
부산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가며 119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2일 하루 35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진단검사가 적은 일요일 영향을 받았지만, 1주일 전 일요일인 15일 확진자 474명보다 115명 줄었다.
이는 지난 1월 25일 확진자 343명 이후 119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월요일인 23일에는 오후 2시까지 989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8만6천870명으로 늘었다.
1주일 전 월요일인 16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천177명보다 188명 감소했다.
22일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119명으로 집계됐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3.4%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6천291명으로 감소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2일 하루 35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진단검사가 적은 일요일 영향을 받았지만, 1주일 전 일요일인 15일 확진자 474명보다 115명 줄었다.
이는 지난 1월 25일 확진자 343명 이후 119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월요일인 23일에는 오후 2시까지 989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8만6천870명으로 늘었다.
1주일 전 월요일인 16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천177명보다 188명 감소했다.
22일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119명으로 집계됐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3.4%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6천291명으로 감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