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영구치 건강하면 누구나 청춘' 구강건강 응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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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3일 '4기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구강건강 응원단은 2019년 처음 출범했고, 2020년 2기부터 '28청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8청춘은 영구치 28개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누구라도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4기 응원단은 연세대 등 전국 12개 대학교 출신 15팀(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2일부터 3개월간 구강건강 카드뉴스·동영상 제작·배포, 기념품 제작, 지역 주민 대상 구강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복지부는 활동이 우수한 5팀을 선정해 장관상과 장학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구강건강 응원단은 2019년 처음 출범했고, 2020년 2기부터 '28청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8청춘은 영구치 28개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누구라도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4기 응원단은 연세대 등 전국 12개 대학교 출신 15팀(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2일부터 3개월간 구강건강 카드뉴스·동영상 제작·배포, 기념품 제작, 지역 주민 대상 구강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복지부는 활동이 우수한 5팀을 선정해 장관상과 장학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