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4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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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갈등 완화, 우울감 극복 프로젝트 등
여성가족부는 20∼30대 청년들이 일, 주거, 건강 등 분야에서 성평등 프로젝트를 만드는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인 '버터나이프 크루'(Butter knife crew)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젠더갈등 완화', '공정한 청년 일자리 환경 조성', '청년 고립, 우울감 극복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팀은 버터나이프 크루 4기 공식 사이트(http://bit.ly/butter2022)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help@butterknifecrew.kr)으로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프로젝트 중 15개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와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버터나이프 크루는 2019년 출범했다.
'버터나이프 크루'는 빵에 달콤한 버터를 발라 기쁨을 더해주는 버터나이프가 되겠다는 포부에서 1기 추진단 참여자들이 붙인 별칭이다.
/연합뉴스

올해는 '젠더갈등 완화', '공정한 청년 일자리 환경 조성', '청년 고립, 우울감 극복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팀은 버터나이프 크루 4기 공식 사이트(http://bit.ly/butter2022)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help@butterknifecrew.kr)으로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여가부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프로젝트 중 15개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와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버터나이프 크루는 2019년 출범했다.
'버터나이프 크루'는 빵에 달콤한 버터를 발라 기쁨을 더해주는 버터나이프가 되겠다는 포부에서 1기 추진단 참여자들이 붙인 별칭이다.
/연합뉴스